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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커지는 `비건 화장품` 시장…뷰티업계, 잇따라 출사표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2-02-21
이메일 beauty@exco.co.kr  조회수 394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11002488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코로나19로 건강 및 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식품업계뿐 아니라 화장품 업계에도 비건 제품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비건 화장품은 제조·가공 단계에서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동물 실험을 하지 않은 제품을 말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의 헬스앤뷰티 브랜드 CJ올리브영은 `올리브영 비건뷰티`를 선보이고 시장 확대에 나선다.

올리브영은 한국 비건인증원과 영국 비건협회(The Vegan Society), 프랑스 비건협회(Eve Vegan) 등 국내외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비건 인증을 받은 제품을 한데 모아 올리브영 비건뷰티 브랜드로 선정했다.

기관별로 다르게 부여하는 인증 마크를 하나로 통합한 올리브영 비건뷰티 아이콘을 부여해 윤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브랜드와 상품을 소개하고 고객이 쉽게 경험하도록 했다.

일차적으로 선정된 브랜드는 어뮤즈, 클리오 비건웨어, 디어달리아, 스킨푸드, 언리시아, 잉글롯, 딘토 등으로 올리브영은 기준에 맞는 신진 브랜드와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육성할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애경산업 등 국내 주요 국내 뷰티기업들도 비건 제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 대표 뷰티기업 아모레퍼시픽은 2020년 6월 비건 화장품 브랜드 이너프프로젝트(Enough Project) 브랜드를 론칭했다. 대표 제품은 이너프프로젝트 수분 크림 및 `24H 유스 앰플` 등이 있다.


24H 유스 앰플은 비건 클린 뷰티를 지향하는 이너프 프로젝트의 가치를 담아, 한국 비건 인증원에서 비건 제품 인증을 받았고, 버려진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PCR(Post-Consumer Recycled) PET50% 사용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8월 `빌리프 X VDL 비건 메이크업` 라인을 출시하며 비건시장에 발을 내디뎠다.


전 제품 동물 실험과 동물성 원료를 모두 배제한 것은 물론 피부 자극 테스트와 한국 비건 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완료했다.


멀티 컬러 리퀴드, 프라이머, 스틱 파운데이션을 처음 선보인데 이어 같은 해 11월 립 앤 아이 메이크업과 클렌징 제품을 포함해 총 7개 품목을 추가로 선보였다.

LG생활건강의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도 올해 1월 비동물성 원료를 사용하고 한국비건인증원에서 비건 인증을 획득한 `더테라피 비건` 라인 4종을 출시하며 비건시장에 진출했다.

더테라피 비건은 토너, 크림, 크림리필, 멀티밤 등 총 4종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스위스 알프스에서 유기농 농법으로 재배된 에델바이스 성분 등 비동물성 원료를 담고, 합성향료와 메틸파라벤 등 24종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다.

또한 전 제품에 재생 용지 소재의 크라프트팩 포장재를 사용했으며 `더테라피 비건 블렌딩 크림`에는 재사용이 가능한 리필 용기가 적용됐다.


제품을 다 쓴 후 기존 크림 용기에서 내부 용기만 리필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어 일상 속 가치 소비 실천이 가능하다.

애경산업의 클린 스킨케어 브랜드 에프플로우의 경우 `시카 세라마이드 수분크림`이 한국비건인증원에서 비건 제품 인증을 받았다.


에프플로우 시카 세라마이드 수분크림은 주름개선 및 미백에 효과가 있는 이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수분 케어와 피부 진정 효과는 물론 피부 탄력 케어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수분크림으로, 특히 동물성 성분 등을 배제한 `비건 처방`을 적용해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에프플로우 시카 세라마이드 수분크림은 에프플로우의 브랜드 핵심 가치인 ‘클린 스킨케어’에 맞게 동물성 성분 배제는 물론 재활용 등급이 우수한 용기를 사용했으며 삼림인증제도 `FSC인증`(Forest Stewardship Council) 마크를 획득한 단상자 및 식물성 잉크인 `소이잉크`를 사용해 피부와 환경까지 생각하는 클린뷰티를 실천한 제품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환경보호나 생명윤리 등 이른바 착한 소비 트렌드 등이 확산됨에 따라 뷰티업계에서는 동물성 성분 등을 배제한 `비건 뷰티` 열풍이 불고 있다"며 "비건 대한 수요와 소비자의 니즈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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